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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3

[영화리뷰]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드디어 슈퍼맨의 희망을 보다.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드디어 슈퍼맨의 희망을 보다. 서민당총재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평점 : ★★★☆ - 헐크 급 전투신이 슈퍼맨에 나왔다. 조금 더 슈퍼했었다면 +ps 헐크는 이정도 급으로 전투를 해라. 쫌!!!! 슈퍼 히어로를 좋아하는 전 슈퍼맨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고 할까요? 어린 시절에는 당연히 슈퍼맨을 좋아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좋아했다고 할까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많은 슈퍼 히어로를 만나면서 가장 재미없는 영웅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나 완벽한 영웅. 압도적인 힘을 가진 히어로는 어느 다른 슈퍼 히어로들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없었습니다. 고민이었죠. 아무런 생각 없이 정의를 추구합니다. 같은 제작사에서 나온 배트맨과는 .. 2013. 10. 31.
캡틴 아메리카의:퍼스트 어벤져의 개봉으로 어벤저스가 구성되다 드디어 퍼스트 어벤져가 7월 말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솔직히 슈퍼 히어로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지 않는 녀석으로 꼽히는 순위에 포함된 녀석으로 캡틴 아메리카 입니다. 이유는 매번 이런 글마다 설명해왔었지만, 수퍼맨의 경우 별생각없이 사는 슈퍼 히어로라서 싫고, 캡틴 아메리카는.... 마블 vs 캡콤에서 아주 저조한 능력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_-;;; 뭐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는 넘어가고 이제야 그래도 토르보다는 기대하고 영화로 제작될 어벤져스의 마지막 캐릭터의 등장이 마냥 반갑기만 합니다.(어벤져스에서 리더로 나올지 의문이지만 말이죠 ㅎㅎ) 티저영상을 보면 역시 마블의 특징인 크로스오버가되어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의 등장이죠. 웬만하면 지나가는 와중에 울.. 2011. 7. 20.
미국영웅들과 함께한 휴가 저번주까지가 호주행 차비벌기 아르바이트 행사기간(아르바이트)중 휴가기간이라 1주일 내내 모지못했던 미국영웅 즉 슈퍼히어로들의 영화를 봤다. 첫번째가 스파이더맨3, 판타스틱4, 배트맨 비긴즈, 데어데블이었다. 이 영화중 관대한 나를 만족시키자 못한 영화는 단 한편!! 누구나 예상하는 데어데블이었다. 내용도 별로고, 액션도 별로고, 원작의 코스튬도 마음에 안드는데다가 킹핀마저 흑인으로 바꾸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벌여놓아서 왜~ 캐이블채널을 떠도는지 알수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3편은 무척이나 만족한다! 그중에서 가장 만족한 영화는 역시나 스파이더맨과 배트맨! 배트맨은 여러시리즈중에서 대부분이 그렇듯 1, 2편을 재외하고는 배트맨 시리즈로 칭하지도 않는 나에게 비긴즈는 1, 2편 만한 기쁨은 아니더라고 만족시키.. 200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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