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1 수어사이드 스쿼드 관람후기, DC의 자살공격은 강려크하다. 야간에 일을 마치고 오늘 아침 를 조조로 봤습니다. 리뷰도 안씀 보다 더 기다린 수어사이드는 정말 멋진 자살 특공대였습니다. 근데 영화가 아니라 제작진들의 자살 특공이 화려했다는 겁니다. 한줄평 : DC는 이번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확실히 자살했다. 마비로고의 할리퀸의 등장으로 의 기대감은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의 폭망으로 이게 망하면 다음은 없다는 생각으로 봤는데, 결국 다음은 없다는 결론이 나버렸습니다. 그 정도로 이 는 할리퀸 빼고 망이었습니다. 다양한 악당들의 등장으로 빌런으로 세상을 구한다더니... 개뿔 아무것도 구하는 건 없고, 그냥 사랑, 우정, 부성애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삼류 신파 비슷하게 진행되는데 각 캐릭터의 개성 따위는 찾아보기 힘들정도 입니다. 그나마 데드샷에 초점을 맞춰.. 2016.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