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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2

서민당총재 추천 애니메이션 -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공감포스팅에 예전에 적었던 만화관련 글을 하나 보내고 생각해보니, 만화를 좋아하면서도 애니는 참 귀찮다는 이유로 잘 보지 않았었던 것 같다. 서민당 :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내가 고딩시절에 한창유행했었던 애니는 누가뭐래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이었다. 하지만 나와는 그다지 맞지 않았는지 친구가 비디오를 빌려준다고 해도 귀찮다는 이유로 보지 않았었다. 그리고 애니에대해서 열심히 보게된것은 아마도 바람의검심에 푹빠져 살다가 돈주고 구입한 VCD로 애니를 감상했었던 그 당시 부터일 것이다. (허나. TV판의 그 작화를 보고 실망의 실망의 실망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후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등 친구들의 아이디를 빌려서, 지금은 없어진 두루넷의 시범지역이라.. 2010. 5. 22.
카인과 아벨!!!! 이 기사를 보고 놀랬다. 0ㅁ0;; 카인과 아벨???? 뒤의 소지섭이라는 이름은 보지도 못하고, 저 이름 두개만으로도 나의 클릭을 막을 수는 없었다. 여기서 카인과 아벨을 보고 느낀점은 당연 카인의 유산과 아벨의 재앙이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허나 기사를 읽어보니 무슨 드라마였다. ㅠ.ㅠ 난 분명 가오가이가의 새 시리즈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다. 녹색별의 지도자 카인이 남긴 유산 제네식 가오가이거왕 G스톤을 복제해서 만들어낸 J쥬얼의 아벨이 남긴 아벨의 재앙 이 두개를 생각한 사람은 나뿐인가? 2009.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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