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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노동자4

블로그질이 잘 안되니 트위터질을 하게되네 0ㅁ0;;; 트위터를 알게된지는 아주 오래전 일이었는데, 아마 외국에서 구글애드센스로 돈좀 만져볼까 하던중에 외국에서 인기있다는 서비스라는 서비스에 모조리 가입하고 다니던 당시에 트위터와 텀블로를 알게 되었고, 이 두개말고는 다른 서비스들은 그닥 기억에 남지 않았었다. 물론 트위터보다는 텀블로가 훨씬 머리에 밖혔었고, 큼지막한 이미지에 아주 심플한게 마음에 쏙 들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뭐... 트위터 열풍이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웹타쿠님들의 놀이터였었지만, 김연아가 하면서 유명세를 탄거 같았다. 너도나도 트위터에서 짹짹거리고 있었는데, 솔직히 나는 저 간단한 시스템이 뭔소린지 하나도 몰라서 그냥 내비두고 있었었다. 그러던 와중에도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고 다녔었다. 그렇다.... 그때는 아주 한가했었던 기간이었던 것.. 2010. 3. 29.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 2009년을 시작하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냉큼 흘러버렸다. 그런 와중에 비정규직 알바를 얻어 알바 뛴다고 열심히 관리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 블로그에는 제법 큰 금액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시작했는데 6월을 마치며 이것을 정산해봤다. 어흠! 개인적으로 블로그 수익은 재벌되자 카테고리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직접적인 현금으로 블로그 수익을 얻었다기 보다는 부가적인 이벤트 경품으로 얻은 수익이 이 블로그에서의 수익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수익이라고 말하기 뭐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돈으로 받던, 주식으로 받던.... 땅으로받던...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난 이것을 수익으로 생각한다. ㅋㅋㅋ 원래 이벤트의 스타트는 블로그 코리아 티셔츠로 시작을 했지만 이것은 2008년 말에 받았기에 아쉽게도 이번.. 2009. 7. 4.
블로그질은 잠시 소강예정 부산에 조낸 큰 신세계 센텀시티가 설립이 되어간다. 즉 3월에 오픈인데.... 그것을 알고 작년에 신세계에 "턱!" 하고 넣었더니, "억!" 하고 떨어져 버렸다. 역시 지잡대에 그것도 졸업예정자인데가 성적도 ㅎㄷㄷ 이니.... 나라도 떨어트릴 것이었지만 오류로인한 합격을 노렸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던 와중에 웹이서 떠돌던 비정규직을 찾아서 넣었다. 넣은지 2틀만에 오라고 하더니 "턱!"하고 면접보고, "억!" 하고 붙어버렸다. 그래서 오늘 입사식을 가졌다. 솔직히 비정규직은 입사한다고해서 그냥 알바들과 같이 내일뭐뭐 하니 준비하시고요, 뭐하시면 안돼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것만 하는줄 알았는데 굉장하게 뭔가를 다하더라. 뭐 삼성의 신입들같이 "우워~~~~ 우워~~~~" 같은건 안했지만 입사증인가 그것도.. 2009. 2. 9.
일단 비정규직 입사. 이번년도에 제법 운이 잘 풀린다고 수많은 포스트에 적어놨는데. 내일부터 비정규직 사원으로 입사가 되었다. 정말 이번년은 운이란 운은 다 끌어모으는 듯하다. 백수라서 블로그질 할 거리가 없다고 적은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이제는 블로그질 열심히 하라고 이런저런 이벤트성 직업을 소개까지 시켜주는냐~ 잇힝~~~ 재수다! 뭐 비정규직이라 월급이 얼마 안돼지만 이렇게 집에서 노느니~ 한푼이라도 벌어야지. 지금까지 일해서 일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으니 ㅎㅎㅎㅎ 어떻게든 잡고 버텨서 끈질기에 이 4년을 버텨나가야 겠다. '어서오세요 가카의 숲'에서 '매일매일 대운하 트레이닝'을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이말이다. 그런데.... 그러던 와중에 몇몇 필요한게 있어서 오늘 하루 그걸 때러 왔다갔다했는데... 이 망할 정부가 .. 2009.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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