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2 서민당총재 먹방용 구글 지도 주말에 종종 친구놈들이랑 밥먹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쓸데없는 일에는 열심인 사람이다보니 구글 지역가이드에 꽂혀 이거저거 올리고 있는 와중에 구글에 내지도 기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닥 편리하지는 않은데, 맛집 기록용 어플이 괜찮은게 없다보니 구글을 종속된 삶을 사는 입장에서 구글 지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맛집이나 가고 싶은 곳도 있지만, 그런 곳은 그냥 개인 페이지에 적어놓고 나머지 먹은 곳만 체크해두고 있는 지도입니다. 아재들이 먹다보니 분위기 좋거나 이런데 보다는 먹고 괜찮은 곳 위주에, 한끼 적당한 곳이 많으니 맛집 투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구글에는 쓸데없는 기능들이 많은데 이런 쓸데없는 기능들이 너무 좋습니다. ^^ 물론 순정 공돌이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2022. 7. 17. 앱피타이저 - into.it(나만의 문화생활을 기록하는 어플) 본 포스팅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정보사이트인 앱피타이저에 송고된 글 입니다.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 [앱피타이저 안드로이드 어플리뷰 - into.it] SNS의 발달로 일상의 기록이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기록되어지고 있는데 하지만 그 많은 기록들 중 영화나 문화생활을 하면서 느낀 감동 기록하고 주변사람들과 공유하는 어플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영화나 책, 음악등을 접하고 그때 느낀 감정들을 주로 기록하는 into.it(인투.잇) 이라는 컬쳐로그 어플입니다. 내가 느낀 감정을 다른사람과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into.it 어플은 전체적인 디자인은 SN.. 2013.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