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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2

해적사냥꾼 조로 vs 전설의 사무라이 료마 오늘 아침에 일어나 원피스를 찾았다. 전화에서 본 마지막 장면이 조로가 개 털리는 장면인듯한 모습으로 끝나서 기대를 했는데 오늘에서야 보니 이도류로만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3번째 검인 슈스이를 얻었다. 점점 강해지는 조로다. 역시 요즘 원피스만한 만화가 없다. 그나마 보고있다는게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인데 원피스야 언제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나아가는데 반해 나루토는 요즘 재미가 없다. 너무나 속성싸움만으로 진행을 지루하게 끌고있고 블리치는 아무것도 없이 전투만을 한다. 그리고 힘의 상하관계가 전혀없다. 개털리는 놈들도 갑자기 강해지고... 그래도 순서로 친다면 예전에는 원나블 순서였지만 지금은 원블나 순서로 바뀌고 있다. 역시 드래곤볼의 벽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원피스 뿐인가? 2007. 8. 19.
원피스 ~장군좀비는 료마??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화가란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리라고 본다. 그것이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었던지 아니던지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한 작가의 작품속 캐릭터들이 종종 만나고는 하는데 말이다. (예를들어 지저스와 이지스, 코난과 괴도키드 이런것들 말이다.) 그런데 원피스(일본 연재분)를 보다가 이번 스릴러파크에서 등장한 좀비중에 이상하게 눈에 띄는것있다. 사무라이 좀비이다.. 용을 때려잡았다는 전설의 사무라이..... 음..... 어디서 들어본듯한데....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는데 어??? 하고 생각해보니 원피스 작가의 단편에서 용을 때려잡던 사무라이가 생각나는게 아닌가? 그래서 혹시나 해서 적어본다. 일단 이번에 등장한 사무라이를 보자 그리고 원피스 팬들의 .. 2007.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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