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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2

정관 오이시 함바그, 소식을 위한 무쇠불판 함바그 정관 오이시 함바그, 소식을 위한 무쇠불판 함바그 먹었습니다. 사진의 뭐 대충.... 어쩌겠습니까? 맛집 블로그도 아니고, 사진기도 없었고, 그냥 어찌저찌 우연찮게 진행되면서 먹게되었다고 할까요? 그렇게 이렇게 먹게되었으니 포스팅도 뭐 이도저도 아닌 그런게 될 것 같습니다. ^^ ▲나는 안나오고, 차도나오고, 맛집도 나오는 그런 절묘한 각도로 한컷, 차는 내 차가 아니나는게 함정 오이시 함바그에 포스팅을 위해 의도하고 방문한게 아니라 우연찮게 가서 즉흥적으로 찍어서 올리는 거라서 맛집의 미묘하며 맛집을 가고싶다!! 라고 작성된 포스팅이 아니니.... 걍 넘어가주세요 일단 여기서 주문한 음식은 마늘이 들어간 메뉴였습니다. 어떤거 시킨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같이 간 형이 여기는 큰거 안시키면 배가 부르.. 2014. 2. 25.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이랴이랴 이틀전의 일이다. 집으로 오는길에 친구놈에게 전화가 왔다. 대화 내용을 아주 간결히 적어보기로 했다. 띠리리~~ 친구1 : 마! 어딘데. 나 : 집에 가는중 친구1 : 내 개동히랑 이랴이랴 가는데 올래? 나 : ㅅㅂ 누가 사는데!~~ 친구! : !@#$@%@#% 해서 내가 돈은내지 않지만 내가 사는거다!!!! 나 : ㅅㅂ 님 짱이심!! 조낸 짱이심!! 나 냉큼달려 갈께요!! 라고 말하며 얼른얼른 ㅁ버스에서 내려 이랴이랴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고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금 전화벨이 울렸다. 띠리리~ 친구1 : ㅅㅂ 어디고!! 나 : 지금 버스 기다리는 중 친구1 : ㅅㅂ 빨리 오라고!!! 버스 기다릴때냐!! 우리지금 이랴이랴 앞이라고!!! 나 : 님 죄송!!! 얼른 택시타고 갈께요!!!! 그리고 얼른.. 201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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