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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리뷰

안드로이드 앱 - Netashare(RSS리더)

by 서민당총재 201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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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공식 안드로이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봐야 넥서스S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일 겁니다.

가입안해도 모든 글을 볼 수 있으니 블로그 불편하신 분들은 여기서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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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접하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술은 바로 RSS입니다.
이 기능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빠르고 정확하며(?) 개인적인 자료들을 마음껏 받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제 스마트폰이 생겼으니 RSS를 구독해 열심히 기사, 이슈, 정보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주로 이용하는 한rss에서 지원하는 것이 없으니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겠죠.
그래서 받아본것이 구글리더와 연동이되는 Netashare입니다.


RSS란??


만화로 배우는 한rss


한Rss에서 Rss에 대한 설명을 아주 간단히 잘 해놓았습니다.
그것도 조랭이님의 만화로 말이죠. rss에 대한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이 만화를 보면서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기능은 정말 최고의 기능이니까 말이죠 ㅎㅎ



구글 리더 생성하기



이 어플리케이션은 구글리더와 연동이 되는 어플입니다.
즉 구글 리더에 추가를 해 놓으면 동기화를해 새 글을 안드로이드 폰에서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간편한 작업을 위해서 구글리더를 생성해 셋팅을 하는게 수월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이 링크를 타고 구글 G메일 계정으로 연동을 하면 자동스럽게 구글 리더로 이동합니다.
이게 제가 먼저 연동을 해놔서 그런것인지, 그냥 자동으로 넘어가는지는 모르겠네요 0ㅁ0;;; 오래전에 연동을 해놔서 말이죠.
이 부분에 혹 잘 안돼시는 분 있으면 제가 새계정 만들어서 설명할게요. 아마 다 하실 거에요.


간단하게 자신이 구독하고자하는 rss주소를 (피드feed, 아톰Atom)등을 넣어주시고 추가를 하시면 됩니다.
위의 만화로 보는 한rss를 읽어보셨다면 간단히 추가하실 수 있을 겁니다.



Netashare(RSS리더) 설치 실행하기

  



마켓에서 무료로 받아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되어 어플을 실행시키면 지메일과의 연동을 묻습니다. 여기서 허용을 하시면 현재 사용중인 구글리더와 연동이 되는 것이죠.

허용을 시작하면 Netashare의 rss피드를 받느냐고 물어봅니다.
아무생각없이 봤다면 확인을 했겠지만 사실 저에게 Netashare의 정보는 그다지 유용성이 없취소를 하고 동기화에 들어갔습니다.

  


동기화가 완료가 되면 이렇게 구글 리더에 등록되어있는 새글을 긁어 옵니다.
즉 새글이 올라여몬 자동스럽게 구글 리더에 저장이되고, 간혹 이동할때 무선인터넷이나 3G를 이용해 업데이트 후에 글을 가져와 읽을 수 있는 것 입니다.(옆의 숫자는 새로 업데이트 된 글의 숫자입니다.)



Netashare를 이용해 새 글 읽기

  


이렇게 사이트별로 지정된 새 글을 클릭하면 새로 올라온 글들이 제목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다른 디자인적인 요소를 모두 배제한 글과 그림 영상의 아주 간단하게 내용의 전체 혹은 일부를 긁어와 구독자에게 제공을 합니다.

rss를 전체를 공개한 분의 경우에는 전체글이 다 긁어져오지만, 부분적으로 공개를 하신분들의 글일 경우 전문을 다 읽고 싶다면 제목을 클릭해 그 작성자의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또한 글을 읽고 다시 뒤로 왔을 경우 읽은 글은 읽지 않은글과 달리 색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Netashare 환경설정

  


안드로이드의 메뉴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의 설정 부분이 나옵니다.

이 설정에서 Netashare의 세부사항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글을 가져올때 무선인터넷만을 사용하느냐, 최초 시작시 글을 긁어오느냐, 글의 갱신간격등을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타 부분에서는 캐쉬를 지우고 동기화를 다시금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Netashare에 대한 설명은 마칩니다.

이 어플의 경우에는 어플에대한 설명보다는 rss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인터넷 개발이후 최고의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rss의 편리함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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