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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

나의 소망상자에 담겨진 "나는 가수다" 위시리스트

by 서민당총재 201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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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가수)
그냥 좋습니다.
기교 이런거 모르겠고 들으면 시원하니 좋습니다. ^ ^

  


이문세(가수)
'옛사랑'과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을 너무 좋아합니다.

  


故 김현식(가수)
내사랑 내곁에 보다는 비처럼 음악처름을 더 좋아합니다. ^ ^

  


성시경(가수)
같은 남자로서 참....꼴보기 싫을 정도로 목소리가 감미롭습니다.
정말........

  


박효신(군인)
눈의 꽃 대부분의 분들이 박효甲으로 부르시더군요 ^ ^

  


카니발 - 이적,김동율(가수)
이 두사람은 각각으로 나올때 보다는 카니발로 있을때가 더 좋더군요 ^ ^

  


나얼(가수)
브라운 아이즈로 군시절 처음 들었습니다.
브라운 아이즈 모른다고 했다가 얼마나 갈굼을 당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

  


박혜경(가수)
목리가 너무 좋습니다. 특히 레몬트리를 들으면 웬지 기분좋음 ^ ^

  
     

박기영(가수)
개인적으로 나비 좋아요. 딴 노래는 잘 모르겠지만 ^ ^

  


소찬휘(가수)
정말 목소리가 시원신원해서 좋습니다 ^ ^

  


양파(가수)
공부잘하는 가수로 떴었던것 양파지만 노래도 잘불러 엄청난 이슈가되었었죠.
애송이의 사랑보다는 A'ddio가 더 좋고 딴건 몰라요 ^ ^

  


마야(가수)
마야의 진달래꽃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시를 가사로 채용했는데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이렇게 파워풀하다니!!

  


조장혁(가수)
중독된 사랑은 20살때 같이 일하던 형 주엥서 밴드보컬 출신이 있었는데, 듣고 뻑갔었죠

  


임재범(가수)
너를 위해를 듣고 알았습니다. 감성적이죠? ^ ^

  


윤미래(가수)
윤느님이십니다.
R&B, 힙합, 발라드 안되는게 없는 우리 조단이 엄마!! ^ ^

 


임창정(나도 가수였다)
이제 가수는 접으시고 연기자로만 생활하시고 있죠.
연기자겸 가수로는 정말 최고의 랭크랍니다. 방전현님한테 안드로메다로 날라가신 경험도 있고 ㅋㅋ

  


이승철(가수)
이승철의 단독곡은 잘 모르겠고, 부활때의 네버 엔딩 스토리가 기억남네요 ^ ^
마지막 콘서트도 좋구요.

  


이승환(가수)
진정한 어린왕자인 것 같습니다. ^ ^ 오덕하신 분이기도 하구.

  


이수영(가수)
파이널판타지 삽입곡을 불렀죠.
놀랐습니다.

  


Lyn(가수)
아시는 분이 많이 없으신거 같은데 그래도 무척 좋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입니다.
그런데 사진 검색하러 구글갔는데, OTL.... 야한사진만 나와서 아타깝더군요 ㅠ,.ㅠ

  


하림(가수)
이분도 대중적이지는 않죠?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서 그냥 가끔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은(가수)
예전에 담다디 부른 가수라고 하시면 다 아실려나?
노래 좋지 않나요?? ^ ^

  


아소토 유니온(가수)
우연찮게 들었던 아소토 유니온의 노래였습니다.
참 신기해서 자주 들었었던 것 같은데, 1집으로 바로 해체를 했었죠

  


슈가도넛(가수)
이분들도 참 사운드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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