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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

미친학교를 혁명하라! ~학생도 같이하라!

by 서민당총재 2007.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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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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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들을 폐지해서 학생이 학생다워 진다면 분명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많은 학생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원하지 그에따른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대학교 1학년들과 수업을 듣고있는데 정말이지 이게 수업인지 뭔지 알 수 없다.
수업시간 내도록 교수의 말은 듣지도 않고 수업중간에 나갔다 들어왔다를 하며 그들은 자신이 학생인지 아닌지 조차도 모르는 것 같다.

암박을 받던 고등학교에서 벋어나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는것은 이해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자유가 아니다. 그들의 자유로 인해서 나는 엄청난 피해를 받고있지 않는가?

지금 위의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요구만 하지 자신들이 할것에 대한것은 하나도 적어놓지 않고있다.

자유만 바라고 책임은 지지않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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