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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피카사(Picasa)로 자신만의 웹앨범 만들기

by 서민당총재 201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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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비스중에 피카사라는 서비스가 있다.
사진 음악등은 나와는 거리가 멀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미지를 찾아서 올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글로써 상대를 빨아들일만한 필력따위는 전혀 없기에 이미지로 도배를 해놓는 경우라서 그런데, 한때는 짤방을 조금 모으다가 까먹고, 지우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웹에서 보관을 할 방법을 찾다가 이 서비스를 이요하기로 결정했다.

이미지 서비스는 뭐 외국에도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네이버를 떠나면서 구글로 서비스를 이전해서 사용중이다. 네이버의 경우는 N드라이브가 있으니 이걸 사용하면 좋을듯 하다. 나는 사용안해봐서 모르겠다.


그럼 처음 피카사를 실행해보자... 음.... 다운받아서 깔면 되는데, 이 웹앨범은 굳이 뷰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내가 그 경우인데 현재 사용하는 뷰어는 윈도우 기본 미리보기를 사용하고 사진편집에는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하는 중이다.
(딱이 이미지를 볼 일이 없다는 것이다. 사진기도 없는데 무슨 이미지가 필요하겠는가)


일단 웹설정으로 들어가보면... 한글이니 그냥 가보면 알것이고, 나같은 경우는 처음이 아니라 시작이 어떻게 되는지 까먹었다.
여튼 설정으로 바로 들어가보자. (성의없는 글쓰기가 내 진정한 모토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글 계정에 들어가 피카사 설정부분을 클릭해 들어가면 된다.
참... 많이도 쓴다. 0ㅁ0;;;; 제대로 쓰는건 몇개 없지만 ㅋㅋ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업로드 부분을 누르면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고, 그리고 앨범을 만들어 분류를 해놓을 수 있게 되어있다.


새 앨범만들기를 누르면 팝업창이 뜨면서 그 부분에 제목등 자신의 분류를 정해서 만들면 된다.


자 알아서 저었으면 계속을 누르기만 하면 끝.
그려먼 자신이 만든 앨범으로 사진을 올리기만 하면 웹이미지 자료실이 완성된다.

물론 공개를 해도되고, 비공개를 해도된다.
말그대로 공개를 하면 누구나 볼 수 있고, 비공개를 하면 나 말고는 아무도 못보게 된다는 정도?


현재 구글에서 지원하는 용량은 1Gb 이고 $5를 지불하면 20Gb까지 제공을 해준다고 한다. 그런데 뭐 그렇게 많은 용량의 사진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사실... 구글은 주민번호를 원하지 않아서 언제든지 계정을 생성할 수 있기때문에 조금 번거롭지만 무한대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현재 서민당짤방 앨범은 내 블로깅을 위해서 만들어 진 곳으로 공개로 해놓고 있다.
지금은 저것밖에 없지만 나중에는 진짜 화려한 짤방들고 가득 채워나가야 할 것이다..... 물론 인징짤도 몇개 있지만 19금이라 올리지 않았다. ㅋ


구글의 서비스는 정말이지 ㅋㅋㅋ 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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