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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Kard+ 구매를 완료했다.
일단 이 AK는 사실상 백업기기로 NDS의 에뮬을 돌릴 수 있다.
즉 정품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다. 허나.... 닌텐도에 충성하는 나로써는 크게 와닫는 기기가 아니다. 허나 이녀석의 또 좋은점은 홈부류의 구동 그리고 NDS 게임개발후 직접 NDS에 돌려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들 PSP보다는 NDS쪽 에뮬기기가 훨씬 변하다고 해서 확인해 본결과 음... 방금전까지는 PSP가 풜씬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알고보니 NDS쪽이 100배는 편하다.
즉 아무것도 모르고 조작하면 정말 셋팅하기 힘들기 그지없지만 알고보면 정말이지 간단하다.
AK+는 AK의 후속기종이다. 얼마전에 나왔는지 어떻게 구동되는지 하나도 모르던 나에게는 정말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지만 사실을 알고보니 얼마나 허무한지 모른다.
즉 파일을 그냥 복사 붙여넣기만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점이 나를 황당케 했다. 웬종일 동안한 검색이 무용지물이 되 버린것이다.
간단하게 AK+의 셋팅방법을 설명하자면 AK+를 구동시킨는 SYSTEM파일을 복사시킨후 사용하면 끝이라는 것이다. 아! 세이브파일 리스트를 구하면 좋다 안구해도 자신이 셋팅하면 다 된다.
이리하여 오늘의 역경은 여기서 완료되었다.
젤다가 나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한글 정발이면 예약주문을 해야하는데.. 얼른얼른 돈을 모으자!
일단 이 AK는 사실상 백업기기로 NDS의 에뮬을 돌릴 수 있다.
즉 정품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다. 허나.... 닌텐도에 충성하는 나로써는 크게 와닫는 기기가 아니다. 허나 이녀석의 또 좋은점은 홈부류의 구동 그리고 NDS 게임개발후 직접 NDS에 돌려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들 PSP보다는 NDS쪽 에뮬기기가 훨씬 변하다고 해서 확인해 본결과 음... 방금전까지는 PSP가 풜씬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알고보니 NDS쪽이 100배는 편하다.
즉 아무것도 모르고 조작하면 정말 셋팅하기 힘들기 그지없지만 알고보면 정말이지 간단하다.
킹스콘 1G/ AceKard+/ 500원
AK+는 AK의 후속기종이다. 얼마전에 나왔는지 어떻게 구동되는지 하나도 모르던 나에게는 정말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지만 사실을 알고보니 얼마나 허무한지 모른다.
즉 AK+와 AK는 셋팅에서 차이를 보여준다. AK는 AKmanager라는 소프트를 사용해서 모든 작업을 하고있다. 롬파일을 셋팅과 홈부류의 셋팅도 아마 여기서 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허나 AK+는 정말이지 어이없게도 FAT포맷후 기존의 메모리 같이 사용하면 된다.
즉 파일을 그냥 복사 붙여넣기만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점이 나를 황당케 했다. 웬종일 동안한 검색이 무용지물이 되 버린것이다.
간단하게 AK+의 셋팅방법을 설명하자면 AK+를 구동시킨는 SYSTEM파일을 복사시킨후 사용하면 끝이라는 것이다. 아! 세이브파일 리스트를 구하면 좋다 안구해도 자신이 셋팅하면 다 된다.
이리하여 오늘의 역경은 여기서 완료되었다.
젤다가 나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한글 정발이면 예약주문을 해야하는데.. 얼른얼른 돈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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