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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구매한 중국산 블루투스 헤드폰이 왔습니다.
가격은 20,000원
저가의 상징 QCY에서 구매한 3번째 녀석입니다.
친구놈은 할인에 할인에 할인을 받아서 거의 15000원대에 구매했다고하지만 그게 무슨 큰 소용있겠습니까.
여튼 근 한달여만에 왔는데, 한번 뜯어봤습니다.
MODEL - QCY H2
구성품은 해드셋, 설명서, C타입 USB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가격대가 가격대이다보니 그리 나쁜 구성이라고 생각되지 않을정도입니다.
뜯어서 꺼낼때보니 질감도 나쁘지 않아서 예상외로 나름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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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꺼내고 느낀점이라면 ㅋ
역시 음... 나쁘지 않은데 딱히 좋은 것도 아닌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머리에 걸치면 감싸는게 적당합니다.
좋다 나쁘다 이런거 따지기 애매한 느낌이 계속들었습니다.
부족해보여도 구매한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들지만 막상 사용하면 또 그리 좋지도 않아서 뭔가 애매합니다. ㅋㅋㅋㅋㅋ 계속 머리속에서 말하기를 나쁘지 않고,괜찮은데 칭찬하기에는 부족한 그런 느낌!
그래도 솔직히 음질은 괜찮았습니다.
부담되는 것도 없고 거슬리는 것도 없다보니 만족합니다.
집에서 쓰기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끝! 리뷰는 이정도로 딱 끝!!!
+최근 중국발 이슈!
어디서든 폭발이라는 중국에 걸맞게 하필이면 얼마전 부터 떠도는 짤방이죠.
블루투스 헤드폰 폭발.
저렇게 빨리 반응하도록 민첩 속성에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결론은 내꺼는 불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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