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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

스킨 교체.

by 서민당총재 2009.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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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바야흐로 2009년이 밝아왔다.
뭐 그다지 바뀌지않은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다시 스킨을 수정했다.

오래전부터 우측메뉴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본인은 결국 다시 우측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번 스킨인 'Tistory Studio (White)'는 깜끔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내 웹소스 편집실력으로는 좌측의 메뉴를 우측으로 옮길 수 없어서 결국 티스토리 기본스킨으로 갈아탔다.

그리고 이어진 수정작업.
솔직히 수정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웬시 간단하면서도 큼지막한게 좋아서 메뉴바를 키우기 시작했다. 사실 전에 '비공식 서민당 셋팅 블로그'에서 메뉴바의 사이즈를 조절 하는데 실패해 프레임이 개작살 나는 경우를 봐서 "아! 함부러 건들면 안돼나?"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달달한 체리님의 블로그를 보고 "아! 수정이 되는구나" 라고 느꼈다.

그래서 돌입!
포스트 550, 메뉴바 약 230정도의 큼직큼직한 블로그가 대충 완성되었다.
이제는 그냥 설설 이 블로그 스킨을 기본으로 추가/삭제/셋팅해 나가야 겠다.

또! 광고가 하나더 늘었다.
이 이유인 즉, 그림자 자국이 나왔는데 돈은 없고, 사고는 싶은 마음에 TTB에 신청해 이 돈으로 살 예정이다.
고로 사고 싶은 책만을 추천도서에 올려놨는데 온통 이영도님의 작품 뿐이다. -ㅁ-;;; 라자, 눈마새, 피마새, 이번 그림자 자국까지.

근데..... 구글도 잘 안찍히는데 저기는 찍힐라나? 그렇다고 본문에 너무 많이 달아놓기도 뭐하고... -ㅁ-;;; 쳇!
안그래도 구글광고 단가가 개떨어져서 찍어도 푼돈에 푼돈밖에 안돼는 상황이 너무 많은데...

어쨌든! 이번년 스킨은 이걸로 정했다. 나중에 뭐 더 좋은 스킨이 나온다면야 모르겠지만~
2008년 스킨이나 꾸미면서 놀아야쥐~ 무헤헤~


+블로그 스킨 교체시 할 일.
1. 다음 웹 인사이드 소스 <body> ~ </body> 안에 넣기
2. 도메인 연결시키기 <해피쿠스님 감사> 이거보고 <head> ~ </head>수정하기
3. 구글 애드센스 달기
4. 메뉴봐 셋팅하기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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