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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만화 영화 이야기

리디북스 원펀맨 구매 전 주목 할 이벤트

by 서민당총재 2017.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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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원펀맨 구매 전 주목 할 이벤트



리디북스에선 <원펀맨> 디지털 판을 독점 선발매 했습니다. 이게 게임에서의 기간제 독점과 비슷한 것 같은데 그 기한이 얼마인지 모르나, 디지털로선 첫 발매고 페이백도 준다고 하니 사지 않을 수 없죠. 단 지금 연재 중이고 원작의 진행이 너무 느린 관계로 언제 완결될지 모르는 작품이지만 최근 출간되는 만화들 사이에서 재미로는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화라 구매하지 않을 수 없네요.





구매하긴 하지만 최근 리디북스는 할인이 많지 않아 구매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지는 만큼 이번 원펀맨도 할인이 없다면 구매하지 않으려 했지만, 리디북스에서는 포인트백을 통해서 30일 유효기간을 가진 포인트 10000원을 지급하고 있어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할 거 최대한 짱구를 굴려 다양한 책을 구매해보도록 해봅시다.





리디북스는 매월 1, 2, 3일에 리디포인트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기본 충전의 2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3일이 지나지 않았으니 10만원을 충전해 포인트를 18000원으로 만듭니다. 전 기존에 충전하고 구매하지 않아 18000원이 있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10만원을 꼭 충전할 필요는 없고, 자신에게 맞는 금액을 충전하시면 되지만 최대한 효과를 보자면 적어도 10만원단위로 충전하시는 게 이득입니다.





이렇게 충전 된 포인트로 4일까지 진행중인 소오강호 세트 100% 포인트백 이벤트로 <소오강호> 세트를 36400원에 10년 대여하시면 대여가와 동일한 36400포인트를 되돌려 받게 됩니다. 



<소오강호> 말고도 다른 포인트백이 가능한 이벤트 도서들도 있으니 선택해서 구매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고, 폐하!> 100% 포인트백 (10년 대여, 11200원) 5월 4일까지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4929

<두 형제> 시리즈 100% 포인트백 (10년 대여, 15000원) 5월 4일까지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4927

<홍염의 성좌 + 북천의 사슬> 100% 포인트백 (50년 대여, 23900원) 5월 8일까지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4918

<한홍구의 대한민국사> 100% 포인트백 (10년 대여, 20000원) 5월 10일까지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1014916



포인트백 이벤트 제품의 경우 충전 시 지급된 포인트로 구매하지 못하기에 캐시로 구매하시고 되돌려 받은 포인트의 경우 30일 안에 사용하셔야 하는데, 이렇게 되돌려 받은 포인트를 <원펀맨>을 구매하는 데 사용하시면 됩니다.





<원펀맨>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포인트백으로 또 10000원을 지급해주니 30일 기한의 포인트백이 너무 많아 걱정이 생깁니다. 딱히 구매하고픈 책이 없으시다면 현재 진행 중에 있는 황금가지 이영도 작가전에서 10년 대여로 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제 인생 판타지인 <드래곤 라자>와 <눈물을 마시는 새>를 추천합니다. 혹시 저같이 이영도 작가님의 책을 일부 구매해놓으셨다면 <소오강호>만 구매하신 후 <원펀맨>의 구매를 15일 이후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15일에 리디북스에서 진행하는 십오야 이벤트를 이용해 쿠폰을 발급 받으셔서 2000원 정도 더 할인을 받아서 구매하실 수 있으니 그때 구매하시고 다른 원하는 책을 구매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23충전 + 포인트백 도서구매 + 이영도 작가전 + 십오야쿠폰 + 원펀맨구매 + 1만원 포인트백


리디북스는 이런 형태로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으니 좋아하는 책이 나왔다면 이벤트 페이지는 꼭 둘러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리디북스는 제 이북 책장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네요. 


단! 사이트의 분류와 검색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받을만한 창구 자체가 없다는 것 빼고는 리디북스에 불만은 거의 없네요. 언젠가는 소통의 창구도 생기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렇게 제 책장은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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