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자격증 글로벌셀러 자격증 정말 필요할까?
글로벌셀러는 다양한 상품을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형태의 판매자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요즘 다양한 자격증에 대한 개발로 글로벌셀러 자격증이 오픈되면서 이 글로벌셀러 자격증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필요할까?"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스팩 공화국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 무엇하나라도 이력서에 작성되어야하는 시대가 되어버렀다는 의미죠. 이런 상황이 다양한 산업을 고정화하고 자격증해왔고, 글로벌셀러 역시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자격증중 하나입니다.
< 옥션과 지마켓을 인수한 미국 이베이 >
글로벌셀러는 자격증이 생기기 이전에도 있어왔고, 자격증이 없다고해서 글로벌셀러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즉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크게 문제없는 그런 자격증이라는게 사실이며, 이제 글로벌셀러라는 정식 명칭이 만들어지게 된 초입입니다.
그만큼 글로벌셀러란 지금까지 아는사람만 아는 그러한 방식으로 판매형태를 이뤄져 왔고 그런 점에서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이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어느정도 인정받는 사업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글로벌셀러 입니다.
그렇다면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필요없나라고 한다면 아쉽게도 그것은 아닙니다.
< 본격적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본 라쿠텐 >
만약 스스로 자영업의 형태로 글로벌셀러를 시작하고, 인터넷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며 언어에 대한 장벽이 높다면 문제없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글로벌셀러들의 경우 이러한 분들이 많았고 그들이 이 시장을 형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타인밑에서 한사람의 직원으롤 취업을 하기 위해서 자격증은 필요합니다. 직원으로 영입하려는 사업주의 경우 무엇인가 이 작업에 맞는 인원인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글로벌셀러와 같이 시작단계의 사업이라면 그만큼 믿을만한 자료가 있다면 더 좋은 위치에서 사업주와의 딜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이죠.
< 세상 모든 것을 판매하는 미국의 아마존 >
저같은 경우는 국내 웹서비스에 적응을 못하지만 해외 웹서비스에는 적응하는 특이한 부류이지만 웬만한 분들의 경우 국내 웹환경과 많이 다른 시스템에 많이들 놀라실 것입니다.
특히나 국내와 달리 액티브X가 없고, 결제 모듈이 다르며, 페이지별 시스템이 전혀 다르기에 아주 귀찮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공부는 주변에 물어도 답을 듣기기 힘든 경우가 많기에 더욱 힘들게 배워나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자격증은 아주 좋은 시스템입니다.
어느정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정형화 시켜놓은 자격증은 다양하고 국내와 다른 서비스의 적응에 빠른 발판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글로벌셀러를 준비히시는 분들에게는 단기간 코스가 될 수 있죠. 한국사람들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간략하게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1. 개인이 글로벌셀러가 되려고 한다면 자격증이 굳이 필요없다!
2. 글로벌셀러로 취업을 하고 싶다면 자격증을 추천한다.
만약 글로벌셀러로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거나 개인이 스스로 하고자 하시는 분들 중 해외 인터넷, 판매 사이트 등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글로벌셀러 자격증 관련자료 무료 신청해보시고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통해서 문의해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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