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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만화 영화 이야기

일곱개의 대죄 85화(번역) – 축제의 시작

by 서민당총재 2014.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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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85화(번역) – 축제의 시작


요즘 일이 바빠서 대죄 조차 빠지고 있었네요 ㅠ,.ㅠ

이제는 정식 발매도 진행되었고, 정말 만화보는 눈이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고 해놓고 이제 전투가 마무리 되었네요 ㅋ 하지만 이런 액션 만화는 또 다시 전투가 시작될 것이고 이야기가 잘 빠지는 대죄의 특성상 더더욱 빠른 전개가 진행 되겠죠? ^ ^



전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죄가 왜 이렇게 악당으로 바뀌었는지는 나오지 않았고, 이전 시나리오에서 나왔던 색욕의 죄가 그 열쇠를 쥐고 있을 것이었지만 이야기가 조금 난장판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단장이 바보라서 색용의 죄 멀린이 아서와 같이 카멜롯에 갈때까지 물어보지 않았던 것이죠. 왜 안물어본 것인지는 더 바보스럽습니다. 까먹어서...



이렇게 지들끼리 떠드는 와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성기사장인 헨드릭스의 정체죠. 정체라기는 뭐하지만 악마의 힘을 이용해 뭔가를 하려고 했다는 것은 사실이고, 길썬더의 공격을 받고도 살아서 악마의 힘을 이용해 다시금 더 강한 상태로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만든 신세대는 악마의 피 때문에 뭔가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 같네요. 이들이 앞으로 멀쩡하게 살아날지 아니면 다시금 적으로 마주칠지는 모르겠습니다.



악마족과의 제대로된 싸움이 시작되는데 반이 보이지 않네요.

반은 단장을 죽이라는 조건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다음 화 부터는 단장가 등을 질 것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요근래 보는 만화중 탑5에 드는 작품이다보니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자세한 내용은 변역자님 블로그로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어놓아서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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